웰컴 투 바로셀로나!
Lifestyle/Travel / 2016. 10. 24. 18:45
3년 만에 남편과 둘만의 여행으로 바로셀로나를 다녀왔어요!
바로셀로나! 한 마디로 cool한 도시더라고요!
파란 바다, 뜨거운 햇빛, 가우디의 건축물들, 맛있는 음식!
정말 하나도 뺄게 없는 멋진 도시 바로셀로나에서의 4일은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.
바로셀로나의 도시 풍경이에요.
도시가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여서, 시간이 좀 있으면 걸어다니면서 이동이
가능해요. 다리가 아프지만 , 그 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지요.
바로셀로나의 해변의 모습이에요.
10월 초인데 해수욕이 가능했어요. 따뜻한 햇살, 여유로운 사람들,여기저기에서
들리는 음악, 대 낮에 마시는 샹그리아!
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어요~
바로셀로나의 밤문화도 중요하지요!
맛있고, 멋있는 레스토랑과 클럽도 많답니다.
미식가나 파티광에도 여행 하기 좋은 도시에요.
정말 애들만 아니었으면 돌아오기 싫었던 도시,
바로셀로나!! 가까운 미래에 또 만나요!
제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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